첫번째 포스트.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포스트로 어떤 내용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일단 뮤직비디오 한편 올립니다.

이 노래는 제가 군대가기 몇달전인 2003년 겨울에

재일교포 출신의 뉴욕 스케이터이신 전도수씨가

엠디에 녹음해주신 믹스에 들어있던 노래인데요

달랑 음악만 녹음되어있고 누구의 믹스인지 트렉리스트가 뭔지는

알 길이 없어서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mp3의 바다에서

이 노래를 다시 찾게되어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그 당시 저의 블링블링 홀라백 금색 카니발I을 타고

다니면서 몇번씩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와

blossom 언니의 자지러질듯한 목소리가 끈적하니 좋네요.

지겹게 내리던 비는 요새 소식이 뜸하네요

날씨도 추운데 다행입니다.

One Response to “첫번째 포스트.”

  1. 꿈에 그리던 런던에 가기로 맘 먹었을때는 디지라스칼이나 한번 볼수 있겠거니…깐돌이 말듣고는 총맞아 뒤지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뭐 씨뱅…비디오 보니깐… 난 비오는 날도 없었어 좆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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