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배3동 BBS스투디오의 건물주이신 차일호 선생님 티브이에 대 등장!!!!


방배3동 BBS스투디오의 건물주이신 차일호 선생님 티브이에 대 등장!!!!
요새 사이클 선수들이타는 자전거를
길거리에서 타는게 유행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칼날같이 뾰족하게 생긴 안장위에 앉아서
울퉁불퉁한 도로위를 달리면
급소파열은 시간문제이지 않을까?
게다가 브레이크도 없는걸
도대체 길바닥에서 어떻게 탄다는거지?등등..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브로큰 세븐의 주인장이신 조만호씨의
블로그에서 이 영상을 보고는
모든 궁금증은 순식간에 안녕~~
이렇게 타는거군요. 아…..멋있다…..
조금 알아보니 한국에서 구하기도 별로 어렵지 않네요.
하지만 오토바이보다 비싸다는거…ㅜㅜ
그래도 관심있으시면 여기로.
오늘도 뭐 재밌는거 없을까 하고
구글에서 이런저런것들을 검색하다가
멋진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서 소개합니다.
자신이 만든 믹스나 블렌딩들을 올리고
다른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요
특이한 것은 사이트안에서 믹스나 음원의 편집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마치 전문적인 오디오 편집 작업을 할 때 쓰는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인터넷 브라우저 안에서
플레쉬를 이용하여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도
음원들을 믹스하고 블렌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물론 자기 컴퓨터에 있는 음원들을 업로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전은 정말 끝이 없군요.
미친 세상입니다.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포스트로 어떤 내용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일단 뮤직비디오 한편 올립니다.
이 노래는 제가 군대가기 몇달전인 2003년 겨울에
재일교포 출신의 뉴욕 스케이터이신 전도수씨가
엠디에 녹음해주신 믹스에 들어있던 노래인데요
달랑 음악만 녹음되어있고 누구의 믹스인지 트렉리스트가 뭔지는
알 길이 없어서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mp3의 바다에서
이 노래를 다시 찾게되어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그 당시 저의 블링블링 홀라백 금색 카니발I을 타고
다니면서 몇번씩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와
blossom 언니의 자지러질듯한 목소리가 끈적하니 좋네요.
지겹게 내리던 비는 요새 소식이 뜸하네요
날씨도 추운데 다행입니다.